평생을 시달린 양치승 아버지의 폭력..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가혹했던 현실 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

2021-11-15 5



#1 [양치승] 어린시절 지옥보다 더 지옥 같았던 우리 집
"아버지의 부고가 오히려 편안했어요"
#2 [토니] 아버지의 잦은 이혼, 어머니만 네 명?
"아버지처럼 될까 봐 두려워요.."

대한민국 '어른이'들을 위한
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
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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